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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새록
보통은 '기존의 것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면 만족도가 그리 크지 않은 경우가 많다.하지만 이렇게 명확한 이유가 없는데도 충동적으로 퇴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문제가 벌어집니다. 내 커리어가 걸린 문제인데 설마 경솔하게 선택하는 사람이 있겠느냐 싶겠지만, 객관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그저 '싫다'는 감정에 사로잡혀 떠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퇴사를 하기 괜찮지만, 해서는 안되는 경우, 둘로 나눕니다.1. 반드시 퇴사해야만 하는 경우 첫 번째로 나를 둘러싼 상황에 명확한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노동법도 전혀 안 지키고 직원들을 쥐어짜는 회사, 장기적인 비전은 커녕 오늘내일하면서 변화의 의지조차 없는 회사, -->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해가 되는, 반드시 피해야..
지나, 짜릿한 성공을 경험해본지 넘 오래되서 지금 네가 만들어내고 하는 것들은 크게 중요한 게 아니고 네 머릿속에 있는 엄청난 성공을 만들어내기 위한 방법들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것 같애 근데 뭐 생각만 한다고 되나 그게 그렇게 평생 그런 상상을 살 건 아니잖아 네 삶을 사는 게 중요한거지 네가 살고 싶은 완벽한 삶이 어떤 건지 재고 있는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 보이면 애정 바로 식어버리는거 같애 그러지 말고 너의 삶을 살아. 그리고 일단 자신감이 있어야 주체적으로 삶을 그릴 수 있는 거니까 뭐라도 하면서 사람들 인정 받고 그 다음 스텝 설계하기를 추천 예측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잖아 ㅎㅎ 끌리는 거 있으면 하나씩 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나는 원하는 걸 뾰족하게 하는것도 경험해봐..
1. 목표를 정한다 목표는 2가지에서 나온다 하나는 동경이고 하나는 자기 혐오이다 동경에서 나오는 목표란, 구체적인 누군가일수도 있고, 그냥 막연하게 떠오르는 이미지일 수도 있다. 어떤 것이든, 떠오르는 모습에 내 마음이 벅차고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그것이 곧 나의 목표가 된다 자기 혐오에서 나오는 목표란, 현실이 내가 바라는 모습과 너무나도 달라서, 그 사실 자체만으로 힘이 들고 싫을 때, 그것에서 벗어난 모습을 상상만 해도 자유롭고, 행복할 것 같다면, 그것이 곧 나의 목표가 된다. 어떤 동기로 목표가 생겨나든 관계 없다. 핵심은, > 그러한 목표가 나타내는 막연한 이미지 > 그리고 그 이미지와 지금의 현실 사이의 갭을 인지하는 과정 > 그리고 그 갭을 인지하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감정적인 갈망 3가지..
곽진언 EP(미니) 앨범 정릉의 타이틀 곡 "그대의 것" 앨범 수록곡 1 눈 내리던 날 2 그대의 것 3 비밀 4 202호 발매일 2022.04.06 장르 포크/어쿠스틱, 발라드 기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유통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https://www.youtube.com/watch?v=_9230P1jN0s 곽진언 "그대의 것" 가사 [Verse] 그대의 잠든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면 내가 모르던 것들을 알게 될 것 같아요 [Chorus] 깊은 밤은 그대의 것 아침을 기다리며 저 밤하늘에 놓인 구름처럼 작게 노래하는 나처럼 [Pre-Chorus] 저 밤하늘에 적은 글씨처럼 떠다니는 별들처럼 [Chorus] 깊은 밤은 그대의 것 아침을 기다리다 빛을 다한 달처럼 거실 불을 끄는 나처럼 *고등학교때 문학시간 느..
git log : 커밋 히스토리를 출력 git log --pretty=oneline : --pretty 옵션을 사용하면 커밋 히스토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pretty 옵션에 oneline이라는 값을 주면 커밋 하나당 한 줄씩 출력해줍니다. --pretty 옵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으면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git show [커밋 아이디] : 특정 커밋에서 어떤 변경사항이 있었는지 확인 git commit --amend : 최신 커밋을 다시 수정해서 새로운 커밋으로 만듦 git config alias.[별명] [커맨드] : 길이가 긴 커맨드에 별명을 붙여서 이후로 별명으로 해당 커맨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설정 git diff [커밋 A의 아이디] [커밋 B의 아이디] : 두 커..
ESG operation has began to rise between the company. ESG stands for 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For Pringles, its company hadn’t used packages, made of plastic and paper, more than once. The fact that it couldn’t be recycled lead to villain life, so Pringles at the helm announced that it will change its package by 2025. Stock prices rose during COVID-19. There were some leading compa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