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새록

04. 골반부 평가법 본문

스포츠의학/해부학.역학.생리학

04. 골반부 평가법

류지나 2020. 6. 16. 14:51

카이로프랙틱

*골반부 평가법 중 천장관절 테스트의 종류


관절 가동 검사. 천장관절 테스트

1)윤활움직임

골반의 subluxation. 천골과 장골이 관절이 이루는 천장관절. 이 관절의 움직임 평가. 엎드린 장세로 있을때 검사자는 후상장골근을 검사자가의 윗선의 1번에 갖다 대고, 관절며능ㄹ 따라서 눌러본다. 반대손으로도 실행한다. Superior to inferior 로 토큰은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볼때 관절이 유차이 되지 않고 고정이 되어있다면 고관절이 내려가면서 한 쪽 다리 길이만 길어진다. 만일에 유착이 되어있어서 뻗뻗하게 굳어있다면 fluid check를 할때 통짜로 움직이게 된다. 결국 반대쯕 발까지 길어졌다 짧아졌다 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환자를 복와위 자세에 두고 체크하려는 s-i joint의 반대편에 서서 시술자의 엄지손가락 밑의 손바닥 부분으로 psis를 촉진하여 환자의 대퇴골 방향으로 일어보고, 다음에는 가운데서 바깥으로 회전을 주어 밀어본다.

2)무릎벌려서 s-i joint 확인

후상장골근을 엄지 손가락으로 지지를 한다. 환자가 다리를 오므리고 벌리게 한다. 지시를 하면서 벌릴때에는 psis가 안으로 모이고, 닫을 때에는 바깥으로 벌어지는 지 관찰. 두 쪽이 비슷해야 하며, 움직임이 적은 곳은 subluxation. 많으면 유착없이 적당한 것임.

3)gille test/stark test 서있는 자세에서 레그 레이징으로 평가.

손으로 후상장골근을 잡고, 왼쪽다리를 90도로 들고, 오른쪽도 각각 실행한다. Psis. 후상장골근 관절의 움직임의 진폭을 확인한다. 최소한 있거나, 밑으로 내려가는데 subluxation이 있으면 따라 올라올라가거나 그 자리에 있게 된다.

4)앉은 자세에서

양손으로 엄지를 후상장골근에 양 손의 검지를 댄 후에, 허리를 숙였다 펴면 어느 한쪽의 움직임이 적게 나타난다면 유착이 되어 적게 따라 올라간 것이다. 천골과 장골이 원활하게 움직이는 지를 확인. s-i joint



>골반부 치료를 위한 운동법

1)운동치료

골반은 요추부와 가까워서, 그쪽 운동과 같다. Core-stabilization 중심안정화를 위해 운동을 한다.

-중심 안정화 운동의 원리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신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환자는 골반의 안정성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연습하고 유지해야 함

-골반안정성 확보되면 상, 하지 근육 연결 안정화, 강화운동 시작

>골반부 교정법의 종류, 이상부위 적절하게 교정

2)교정치료

간스테드에서 서브럭세이션 리스팅

골반을 교정할 땐 후상장골근 psis와 좌골근 is이 접촉점이다.

골반의 리스팅: 단순과 복합

- 단독부정: 전상방 부정as, 후하방부정pi, 내방부정in, 외방부정ex

- 복합부정: 전상내방 부정, 전상외방 부정, 후하내방 부정, 후하외방 부정, 내방-외방 부정, 외방-내방 부정

골반교정법 시행시 주의사항

우선 신경학적 부조화의 해결을 엄두에 두어야 하며, 해결이 되지 않은 경우 다리 길이 차이가 혼동되게 나타나므로 다리길이만 보고 교정할 떈 부적절한 교정이 될 수 있다.

또한 좌우로 고개를 돌렸을 때 다리길이의 차이가 없어지거나 변화한다면 이건 양측 후두골의 고정화때문이다. 짧아진 다리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떄 다리가 ㄷ길어지거나 같아지면 그쪽으로의 경추부위에 고정이 생긴 것을 의미한다 이떄는 경추를 촉진하여 고정된 부분을 찾아 다리를 검사

Pi-ex는 하지길이의 가성단축.

As-ois는 하지길이의 가성연장을 일으킴.

부정정도가 큰쪽이 변화를 나타낸다.

Pi의 정도가 in의 정도보다 커지면 하지길이는 가성단축을 일으키므로 외견상 하지는 짧아진다. 다리길이 차이로만 장골과 선골의 리스팅을 알아낼 수 없으므로 손으로 장골의 상단과 하단의 길이를 손으로 재고 좌우를 비교해야 한다. 교정을 한 후에 레그레이징을 해서 풀렸는지 확인한다

2)교정치료 — 측와위 장골 교정

Pi 리스팅

Subluxation있는 쪽을 위로 가도록 측와위로 눕는다. 이때 위쪽의 다리는 아래쪽 다리에 오금에 건다. 아래쪽 다리는 쭉 뻗고, 양팔은 서로 가볍게 잡고 있는다. 치료사는 손바닥의 추상골을 psis의 아래로 팔을 쭉 편! 상태로 체중을 이용한다. 다른 손으로 어깨를 잡고 셋업을 하고, 굽힘발로 지지한다.. 주동수의 두상골부를 환측 후 상장골극에 접촉시키고 손으로 치료방향을 따라 밀다가 저항 가동점까지 가서 순간급압교정한다. 골반이 위아래로 돌아감. 좌골극 is끝부부과 좌골 결절극으로 삼각형을 만든다. 이 부위의 1부위를 누른다. 칠자의 위에서는 어깨를 잡고 바디드랍으로 뒤에서 앞으로 교정한다.

As 리스팅(골반이 위 앞으로 돌아감)

좌골결절은 미골 끝과 좌골극. is가 접촉점 / 방향은 posterior to anterior 뒤에서 앞으로.

적용: 후하방변위 장골, 전상방변의 등

치료부위: 후하방변위 — 후상장골근, 전상방변위 — 좌골결절

접촉점: 두상골부

치료방향: 후하방 변위 — 밑에서 위로 뒤에서 앞으로 / 전상방변위: 위에서 밑으로 뒤에서 앞으로

회전 토큰은 없다.

 

'스포츠의학 > 해부학.역학.생리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 요추부 평가법  (0) 2020.06.16
05. 경추부 평가법  (0) 2020.06.16
03. 척추의 기본해부학  (0) 2020.06.16
02. 카이로프랙틱 평가법  (0) 2020.06.16
01. 리스팅  (0) 2020.06.16